관악구 · 법정동 봉천동
청룡동
구청 앞 관악로를 따라 상가가 서고, 안쪽으로 원룸과 다가구가 겹겹이 들어선 동네
청룡동의 집과 배관
청룡동은 봉천4동과 봉천8동이 합쳐진 동으로, 관악구청이 있는 관악로를 따라 길게 이어집니다. 큰길가에는 사무실과 상가가 있고, 한 블록만 들어가면 원룸과 다가구가 겹겹이 들어서 있습니다. 서울대입구역 남쪽 생활권이라 혼자 사는 세대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오래된 다가구는 반지하부터 옥탑까지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사는 구조가 많습니다. 세대 수에 비해 공용 배관이 가늘게 놓인 건물에서는 아침 출근 시간처럼 물을 한꺼번에 쓰는 때에 아래층 배수구 수위가 올라옵니다. 이런 건물은 막힘을 뚫는 것과 함께 공용관을 한 번 씻어 두는 것이 길게 보면 덜 번거롭습니다.
청룡동에서 자주 들어오는 일
하수구 막힘바닥 배수구·공용 배관이 같이 느려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려냅니다.배관 고압세척다가구 공용관·상가 배관에 붙은 기름층과 찌꺼기를 물살로 씻어 냅니다.욕실·세탁 배수구샤워하면 발등까지 차는 욕실, 세탁기 배수 때 넘치는 바닥 배수구.집수정 펌프·모터반지하·지하층 집수정 펌프가 안 돌거나 계속 돌 때, 펌프와 플로트를 봅니다.
이 동네에 많은 사는 모양
이어지는 동
접수는 연중무휴로 받고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하고,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주소는 동과 건물 이름까지만 먼저 알려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