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 법정동 신림동
서원동
도림천을 사이에 두고 신원동과 마주 보는, 원룸 밀도가 높은 신림의 중심
서원동의 집과 배관
서원동은 옛 신림본동입니다. 도림천을 사이에 두고 신원동과 마주 보며, 신림선 서원역이 동네 한가운데를 지납니다. 신림역 남쪽 생활권이라 원룸과 다세대가 빽빽하고, 혼자 사는 20~30대 세입자 비율이 높습니다.
도림천 가까운 낮은 골목은 큰비가 오면 하천 수위와 하수관 수위가 함께 올라갑니다. 이때 반지하나 1층의 가장 낮은 배수구로 물이 밀고 들어오는데, 이건 배관이 막혀서가 아니라 바깥 물이 높아서 생기는 역류입니다. 맑은 날 배수가 멀쩡한 집인데 비 오는 날만 바닥 배수구가 넘친다면 역류방지밸브를 검토해 볼 만합니다.
원룸 건물이 많은 만큼 세대 안 욕실·변기 막힘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집주인이 다른 동네에 사는 건물이 많아, 세입자가 사진을 보내 집주인과 연락하는 과정을 같이 정리해 드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서원동에서 자주 들어오는 일
역류·침수반지하·1층 바닥으로 물이 올라올 때, 우선 배정하고 원인 구간을 찾습니다.하수구 막힘바닥 배수구·공용 배관이 같이 느려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려냅니다.욕실·세탁 배수구샤워하면 발등까지 차는 욕실, 세탁기 배수 때 넘치는 바닥 배수구.변기 막힘물이 차오르거나 천천히 내려갈 때, 변기 안인지 그 뒤 배관인지 가립니다.
이 동네에 많은 사는 모양
이어지는 동
접수는 연중무휴로 받고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하고,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주소는 동과 건물 이름까지만 먼저 알려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