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 법정동 신림동
삼성동
호암로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은, 삼성산 아래 낮은 건물의 동네
삼성동의 집과 배관
관악구 삼성동은 옛 신림6동과 신림10동이 합쳐진 동입니다. 이름은 삼성산에서 왔고, 강남구 삼성동과는 한자가 다릅니다. 호암로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며 큰길을 벗어나면 1~2층의 낮은 건물이 많고, 남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심해집니다.
낮은 단독주택과 다가구가 많은 경사지라, 집마다 마당 오수받이와 건물 밖 연결관 상태가 제각각입니다. 오래된 주택은 연결관에 나무뿌리가 파고들거나 이음부가 어긋나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막히기도 하는데, 이럴 땐 뚫는 것보다 내시경으로 원인 구간을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삼성동에서 자주 들어오는 일
우수관·옥상 배수옥상 물이 안 빠지거나 벽 우수관이 넘칠 때, 낙엽·흙 막힘을 풉니다.배관 내시경관 안을 화면으로 보고 막힘·처짐·깨짐 위치를 짚어 드립니다.맨홀·옥외 하수관 준설건물 앞 오수받이·맨홀에 쌓인 슬러지를 걷고 도로 쪽 연결관을 엽니다.하수구 막힘바닥 배수구·공용 배관이 같이 느려질 때, 막힌 구간부터 가려냅니다.
이 동네에 많은 사는 모양
이어지는 동
경계 너머 주변구
접수는 연중무휴로 받고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하고,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주소는 동과 건물 이름까지만 먼저 알려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