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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하수구 24시간 접수 010-8119-3330

사는 모양

작은 가게 사장님

관악의 골목 상권에는 사장님 혼자 혹은 두셋이 꾸리는 작은 가게가 많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의 식당과 카페, 신림역 먹자골목, 봉천 시장 골목의 점포들입니다. 이런 가게에서 배관이 막히면 그날 영업이 멈춥니다. 직원이 따로 없으니 사장님이 직접 연락하고, 기다리고,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주방은 기름이 문제입니다

가게 주방 바닥의 스텐 트렌치와 그리스트랩은 매일 기름을 받아 냅니다. 트랩이 차면 기름이 뒤 배관으로 넘어가 굳고, 어느 날 영업 중에 바닥으로 물이 올라옵니다. 트랩 위에 뜬 기름을 매일 마감 때 걷어 내는 것만으로 이 시기를 상당히 늦출 수 있습니다.

트랩 청소와 뒤 배관 정리는 범위가 다릅니다. 트랩만 비워도 될 때가 있고, 이미 뒤 배관까지 기름이 굳어 체인 커터나 고압세척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구분해서 말씀드립니다.

손님 화장실

가게 화장실은 손님이 무엇을 버릴지 알 수 없습니다. 물티슈, 생리대, 종이컵 뚜껑까지 나옵니다. "변기에 휴지 외 금지" 안내문과 함께 휴지통을 두시고, 한 칸짜리 화장실이라면 막혔을 때 손님 응대 방법을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건물 공용 화장실을 여러 가게가 함께 쓰는 경우는 관리인이나 건물주와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공용 시설은 대개 건물 쪽에서 정리합니다.

영업 전후로 시간 잡기

대부분의 사장님은 오픈 전 아침이나 마감 뒤를 원하십니다. 접수 때 영업시간과 원하시는 시간대를 말씀해 주시면 그날 접수 상황을 보고 가능한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은 손대기 전에 정하고, 고개를 끄덕이신 작업만 합니다. 부가세 10% 별도, 현금영수증·전자세금계산서 발행됩니다.

비용 경계는 임대 계약의 수선 조항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가게 안 주방 배관과 트랩은 영업하는 쪽이, 건물 공용관과 건물 밖 구간은 건물 쪽이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 뒤 막힌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마감 때 1분 습관

  • 그리스트랩 위 기름층 걷어 내기
  • 트렌치 거름망 비우기
  • 뜨거운 물을 잠깐 흘려 마지막 기름 밀어내기(끓는 물은 피하기)
  • 화장실 휴지통 비우고 변기 물 한 번 내려 확인하기
주방 바닥의 스텐 트렌치 배수조 내부
주방 바닥의 스텐 트렌치 배수조 내부
들어 올린 체인 커터 끝의 찌꺼기
들어 올린 체인 커터 끝의 찌꺼기
식당 창가 바닥 배수구 옆에 감아 둔 스프링 케이블
식당 창가 바닥 배수구 옆에 감아 둔 스프링 케이블

이런 일이라면

전화 010-8119-3330 사진 문자